[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학교는 18일 '2025년 제3차 울산 RISE사업수행대학산학협력 간담회'를 도생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2025.

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산학연계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기술인재양성’ 사업 공고 및 선정평가를 완료하고, 과제를수행할대학으로 성균관대, 연세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AI반도체 대·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대학이 함께 산업 현장.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와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 컨소시엄은 경기도 RISE(지역혁신 중심대학지원체계)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방산업의 지역 거점 모델 구축.

대진대학교 제공 양대학은 '항공우주 및 국방산업 기반의 지역혁신을.

대학교 ERICA캠퍼스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미래성장산업선도형'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ERICA캠퍼스는 1차 연도 40억원을 포함해 5년간 총 200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지원.

경기도 RISE수행대학선정 현황.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지역혁신을 이끌 50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수행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전날 제3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어 RISE수행대학선정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8개대학.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의 4대 프로젝트와 16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RISE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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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수행대학들은 △경기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인재 양성 △판교+20α 스타트업 육성.

경기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의 4대 프로젝트와 16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RISE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선정된수행대학들은 △경기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인재 양성 △판교+20α 스타트업.

인재 양성 사업 추진‘지역혁신 허브’로서의 도약 기대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청에서 열린 제3차 경기도RISE위원회에서 RISE수행대학선정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RISE수행대학50개교를 선정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지역과대학의.

이들대학은 5년간 매년 636억원을 지원받아 지역혁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1일 도에 따르면수행대학은 총 50개교(일반대 25·전문대 25)로 도내 전체 75개대학의 67%를 차지한다.

선정된수행대학들은 경기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2유형'에서 경기북부지역 유일의 단독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RISE 사업은대학과 지역이 협업해대학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이 경쟁력 있는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