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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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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3 21:3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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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제시할 '인권과제'를 재상정 끝에 의결했습니다.


인권위는 오늘 전원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 시대의인권보호 강화 등 16개의 새 정부과제를 국정기획위에 제출하기로.


회의 안건은 '새정부인권과제'였습니다.


인권위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중요인권과제를 선정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시해왔다"며 이재명 정부가.


이한별 위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3일 오후 제13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표결까지 간 끝에 이재명 정부에 제안하는 16대인권과제를 의결했다.


이숙진 상임위원과 원민경·소라미 위원이 지난 전원위에 이어 주장한 ‘인권위 정상화’ 내용은인권과제에 포함.


인권위 정상화에 대한 내용은 끝내 포함되지 않았다.


인권위는 23일 서울 중구에서 오후 3시쯤부터 전원.


kr 이숙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이 23일 열리는 제13차 전원위원회에 재상정될 예정인 ‘새정부인권과제의결의 건’에 대해 “인권위 정상화” 관련 내용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 의결을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23일) 새정부인권과제16개를 의결했습니다.


오늘(23일) 의결된인권과제에는 지능정보 사회에서의인권보호 강화, 실질적 성평등 제도화를 통한 차별 시정, 장애인인권보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이숙진 상임위원이 주장한 인권위 신뢰.


kr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새 정부 출범 때마다 제시해 온 ‘새정부인권과제’ 논의가 진통을 겪고 있다.


그간 인권위가 꾸준히 주요과제로 꼽아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이례적으로 하부과제로.


일부 위원들이 ‘인권위가인권과제를 제안하기 전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해 의결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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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9일 올해 제12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인권위는 오늘 전원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새 정부인권과제의결의 건'을 논의했지만, 재적 위원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해,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안건에 반대 의견을 낸 이숙진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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