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대학병원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신생아를 학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대구 한대학병원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A씨가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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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대구 한대학병원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가.

net] ▲ 대구의 한대학병원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신생아를 안고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고 쓴 사진을 SNS에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의 한대학병원신생아중환자실 근무 간호사가 입원.

배제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신생아를 직접적으로 학대한 일이 있는지 등을 추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대학병원신생아 중환자실에는 37개의 병상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간호사는 모두 70여명이다.

병원측은 추가 가해자가 있을.

다음 키워드는 '신생아'입니다.

대구의 한대학병원간호사가 입원 중인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간호사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인데, "낙상 마렵다"라는 글이 눈에 띕니다.

아기를 떨어뜨리고 싶다는 충동이.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를 받고 있는 대구가톨릭대병원신생아중환자실 소속 간호사 20대 A씨에 대해 지난 4일 압수수색을.

앞서 피해 환아 아버지는 해당 간호사와 이대학병원장을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수사와.

이와 함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과 보건 당국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할 뜻을 전했습니다.

최근 이대학병원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 A씨는 자신의 SNS에 환아들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 간호사는 자가 호흡을 하지 못하는.

[앵커] 대구의 한대학병원간호사가 온라인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 아이의 부모는 비슷한 글을 올린 간호사가 더 있고, 아기 사진을 올리고 조롱하는 단체 대화방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공지능(AI)기술개발 협력을 위해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연세의료원, 건국대병원, 전남대병원등 전국의대학병원및 상급종합병원등을 고객으로 흩어져 있는 의료데이터 통합 및 임상연구 솔루션 기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SNS에 사진과 함께 '낙상 마렵다' 등 글을 올린 혐의신생아 부모, 간호사와 병원장 등 2명 고소 대구의 한대학병원간호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사진을 올려 아동 학대 논란을 빚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피해 신생아 가족과 해당병원은 지난 3월 28일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