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멤버들의 취향이 담긴 ‘드레스룸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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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업힝 작성일25-06-19 22:26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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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는 공간 ‘라이트룸LIGHT ROOM’ 등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공간 곳곳에 앨범 수록곡에서 영감을 받은 인터랙티브 존과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의 무대 의상, 소품 등을 전시했으며, 멤버들의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를 엿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도 숨겨 놓았다.
메종 엔하이픈 서울은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닌, 체험을 통해 다양하게 K-팝 문화를 즐기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제대로 된 몰입을 할수록 공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팝업은 지난 6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일부 팬들의 경우 멤버가 좋아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팝업 스토어를 함께 찾아가는 ‘엔하이픈 투어’ 후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7일에는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전 멤버가 메종 엔하이픈 서울을 방문해 직접 공간을 체험해보고, 이번 프로젝트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기도 했다. 멤버 정원은 “[DESIRE: UNLEASH] 앨범으로 컴백한 활동 초기임에도 ‘엔진’(엔하이픈 팬덤명) 분들의 열광과 높은 텐션, 응원이 체감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희승은 “[DESIRE: UNLEASH] 앨범 발매를 맞아 메종 엔하이픈 서울 팝업을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고 기쁘다. 이번 팝업이 도쿄, 자카르타에서도 이어지는 만큼 엔진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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