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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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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05 09:46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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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대피소.


4일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협회.


고령자들이 많아서 집을 떠나대피소에서 지내는 데 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 리포트 ▶ 이십 년 전.


▲ 지난 3월 30일 ‘경북 산불’이 휩쓸고 간 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 내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는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날 한지혜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산불 이재민들의 임시대피소가 있는 경북 청송으로 향했다.


이연복 셰프는 산불 이재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려 동료 셰프들과 함께 왔다.


갈 곳 없이 불안에 떨다 화마에 휩쓸렸다.


축사에 갇힌 농장 동물들 역시 고스란히 재가 되었다.


몇몇 주민은 반려동물을 데리고대피소까지 왔지만, 동물은 입장이 불가하다는 말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불안에 떠는 동물을 차에 남겨둔 채대피소를 오가는 이들.


31일 경북 청송군 진보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대피소에 이재민들의 빨래가 널려 있다.


" 31일 경북 영양군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의성군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로 석보면 화매리 자택이 전소된.


" 2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


이곳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대피소에서 만난 조모(52)씨.


[앵커] 경북 지역 산불의 주불이 발생한 지 149시간이 지난 일주일 만에 잡혔지만 산불 재발화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피소에는 3천7백 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데요.


https://www.raind.co.kr/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의성체육관 임시대피소모습.


그 말이 딱 맞다카이” 30일 오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의성체육관 임시대피소에 만난 배말자(68)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화여대 사회과교육과 지리교육전공 24학번 학생들이 ‘산불대피소안내 지도’를 만들었다.


자료 : 산불대피소안내 지도 홈페이지 영남 지역을 휩쓴 ‘괴물 산불’로 3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학생들이 주민들을 위해 ‘대피소지도’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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