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34PP 5극관접속 파워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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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1 14:22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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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로라 가족여러분!
지난해 서울 상도동에서 이곳 용인으로 이사오기 직전에 3 년전 미국의 여러 사람들에게 만들어준 EL34PP,
5극관 접속 앰프, 이름을 "SE"라고 지어주었던, 낭낭한 소리를 내주던 앰프소리가 팔린 후 그 소리가 그리워 지난해
10월 케이스를 2개 주문하고 12월 달에 받아 만드는것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5월초 미국에 건너가야 한다는 조급함에
일주일 전부터 케이스를 조립한 후 특별 제작한 전원 트랜스와 룬달 출력 트랜스를 장착하고 생각과 생각을 거듭한 후
어제까지 거의 모든 부품을 장착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방금 조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우선 사용하다가 보관하던 진공관을 꺼내 조정과 조정을 거쳐 완벽한, 아니 작년부터 그리워하던 소리를 내주는
EL34PP STEREO 앰프를 완성했습니다.
앰프는 거실에서 작동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작업실에서 음악을 들어가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좀 더 있다가
AEG사의 EL34 진공관으로 바꾸면..... 그 소리를 알기에 우선 앰프 내부의 부품들을 에이징 시키고 1995년도에
구입해 놓은 것들로 바꾸면......
벌써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익어야 할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해 서울 상도동에서 이곳 용인으로 이사오기 직전에 3 년전 미국의 여러 사람들에게 만들어준 EL34PP,
5극관 접속 앰프, 이름을 "SE"라고 지어주었던, 낭낭한 소리를 내주던 앰프소리가 팔린 후 그 소리가 그리워 지난해
10월 케이스를 2개 주문하고 12월 달에 받아 만드는것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5월초 미국에 건너가야 한다는 조급함에
일주일 전부터 케이스를 조립한 후 특별 제작한 전원 트랜스와 룬달 출력 트랜스를 장착하고 생각과 생각을 거듭한 후
어제까지 거의 모든 부품을 장착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방금 조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우선 사용하다가 보관하던 진공관을 꺼내 조정과 조정을 거쳐 완벽한, 아니 작년부터 그리워하던 소리를 내주는
EL34PP STEREO 앰프를 완성했습니다.
앰프는 거실에서 작동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작업실에서 음악을 들어가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좀 더 있다가
AEG사의 EL34 진공관으로 바꾸면..... 그 소리를 알기에 우선 앰프 내부의 부품들을 에이징 시키고 1995년도에
구입해 놓은 것들로 바꾸면......
벌써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익어야 할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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