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해콘덴서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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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응 작성일19-01-01 04:21 조회1,5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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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리를 만들기위한 노력!.
며칠전 오로라 미국 R&D Center에서 Jensen사에서 새로운 전해콘덴서가 3여년전에 발매되었다는데 사용해본적이 있냐고 물어왔다.
3년전인가 그런 전해콘덴서를 본적은 있고 4개의 리드가 나와있어 3개의 전해콘덴서가 들어있겠거니 생각하고 저항값을 측정해보니
거의 쇼트로 나오거나 콘덴서 한개가 들어있다고 생각되었고 4개의 리드중 두개씩 서로 쇼트로 나오는 발이 두조가있어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또 사용해본적이 없어 어떤 전해콘덴서인지 알 수 없었고 제작사의 홈피에 들어가 내부에 어떤 부품이 어떤구성으로
들어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으니 오늘까지도 그런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는것을 보니 그 회사는 Jensen의 기술을 카피한것으로 여겨지며
그 콘덴서가 불량이라고 생각했기에 주저없이 교환하여 주었고 신기하다고 생각했기에 버리지않고 현재까지 보관만하고 있었다.
Jensen사의 홈피에 들어가 "4 Pole Electrolytic Capacitor"을 읽어보고 어찌 구성되어있고 4개의 발은 어떤부품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나니 진공관뿐만 아니라 ICE Amp를 제작할때도 긴요하게 쓰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전해콘덴서는 현재까자 주로 쓰여왔던 2개의 발을가진것 멀티콘덴서라해서 여러개의 발을 가진것이 있지만 어느 콘덴서도 내부에
코일이 들어있는 전해콘덴서는 발매되지 않았었으나 현재는 Jensen과 이를 카피한듯한 냄새를 풍기는 Mundorf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Jensen사는 이 기술을 홈피에 설명해주고 있으나 Mundorf사는 제품을 판매하고는 있지만 내부구성도는 알려주고 있지않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가 진공관앰프에 주로 사용하는 전해콘덴서는 +극과 -극을 가진 전해콘덴서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새로운 전해콘덴서는
우리가 부른 B+전압을 만들고 곧바로 Filter회로를 만들때 사용되는 콘덴서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고압전원회로가 만들어지자마자
정류회로의 +전압의 출력을 내부의 코일을 통해 평활콘덴서로 공급되고 -전압도 코일을 통해 공급되게하여 정류회로로부터 발생되는
Noise전압을 줄여주는 역할은 물론 전원회로의 어스와 증폭회로의 어스를 분리토록 해놓은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리드가 4개 나와
있으며 그 리드들은,
IN + : 정류직후 나오는 +전압, 정류관의 캐소드 또는 Diode의 +극을 이 리드에 연결
IN - : 정류직후 나오는 -전압, 전윈트랜스 고압선의 center tap또는 diode의 - 극을 이 리드에 연결
Out + : 사용하고자하는 출력전압
그리고 하나는 아무 표시가 없으나 IN -와 코일로 연결되어있어 이 표시없는 리드는 앰프의 어스선에 연결해주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이 4 Pole 전해콘덴서를 사용해보고 싶으나 마땅한 앰프가 없어 보관만하고 있고 한개를 더 구입하여 모노블럭에 사용해보고 싶지만
국내에선 판매되지않아 조만간 외국에서 구입해와야할것 같다.
미국 R&D center장에게 쉽게 구할 수있는 Mundorf (미국식 발음, 먼도르프) 제품중 2개의 4 Pole Capacitor, 그들은 M-Lytic HV+라
부르며 사용가능 전압이 550V 까지며 M-Lytic HV는 발이 두개뿐이고 사용가능 최대전압은 450V이다.
R&D Center장에게 사나흘전 M-Lytic HY+ 550V용 두개와 M-Lytic HV 두개를 구입하여 보관하라했고 그제새벽 Skype을 통해 기존의
전해콘덴서를 제거하고 우선 2개만새로운 전해콘덴서로 교환하게했고 오늘새벽 교체후 소리의 변화를 알려달라했더니 Mono Block이나
EL34PP처럼 고급제품에는 무조건 그 콘덴서들을 사용해야한다 했으며 그가 운용하고 있는 300B Mono Block은 물론 EL34PP에도 모두
M-Lytic HV+ 또는 M-Lytic HV로 교체하겠다며 내부에 사용된 콘덴서들의 용량을 알려달라해서 알려주었다.
며칠전 오로라 미국 R&D Center에서 Jensen사에서 새로운 전해콘덴서가 3여년전에 발매되었다는데 사용해본적이 있냐고 물어왔다.
3년전인가 그런 전해콘덴서를 본적은 있고 4개의 리드가 나와있어 3개의 전해콘덴서가 들어있겠거니 생각하고 저항값을 측정해보니
거의 쇼트로 나오거나 콘덴서 한개가 들어있다고 생각되었고 4개의 리드중 두개씩 서로 쇼트로 나오는 발이 두조가있어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또 사용해본적이 없어 어떤 전해콘덴서인지 알 수 없었고 제작사의 홈피에 들어가 내부에 어떤 부품이 어떤구성으로
들어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으니 오늘까지도 그런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는것을 보니 그 회사는 Jensen의 기술을 카피한것으로 여겨지며
그 콘덴서가 불량이라고 생각했기에 주저없이 교환하여 주었고 신기하다고 생각했기에 버리지않고 현재까지 보관만하고 있었다.
Jensen사의 홈피에 들어가 "4 Pole Electrolytic Capacitor"을 읽어보고 어찌 구성되어있고 4개의 발은 어떤부품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나니 진공관뿐만 아니라 ICE Amp를 제작할때도 긴요하게 쓰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전해콘덴서는 현재까자 주로 쓰여왔던 2개의 발을가진것 멀티콘덴서라해서 여러개의 발을 가진것이 있지만 어느 콘덴서도 내부에
코일이 들어있는 전해콘덴서는 발매되지 않았었으나 현재는 Jensen과 이를 카피한듯한 냄새를 풍기는 Mundorf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Jensen사는 이 기술을 홈피에 설명해주고 있으나 Mundorf사는 제품을 판매하고는 있지만 내부구성도는 알려주고 있지않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가 진공관앰프에 주로 사용하는 전해콘덴서는 +극과 -극을 가진 전해콘덴서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새로운 전해콘덴서는
우리가 부른 B+전압을 만들고 곧바로 Filter회로를 만들때 사용되는 콘덴서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고압전원회로가 만들어지자마자
정류회로의 +전압의 출력을 내부의 코일을 통해 평활콘덴서로 공급되고 -전압도 코일을 통해 공급되게하여 정류회로로부터 발생되는
Noise전압을 줄여주는 역할은 물론 전원회로의 어스와 증폭회로의 어스를 분리토록 해놓은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리드가 4개 나와
있으며 그 리드들은,
IN + : 정류직후 나오는 +전압, 정류관의 캐소드 또는 Diode의 +극을 이 리드에 연결
IN - : 정류직후 나오는 -전압, 전윈트랜스 고압선의 center tap또는 diode의 - 극을 이 리드에 연결
Out + : 사용하고자하는 출력전압
그리고 하나는 아무 표시가 없으나 IN -와 코일로 연결되어있어 이 표시없는 리드는 앰프의 어스선에 연결해주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이 4 Pole 전해콘덴서를 사용해보고 싶으나 마땅한 앰프가 없어 보관만하고 있고 한개를 더 구입하여 모노블럭에 사용해보고 싶지만
국내에선 판매되지않아 조만간 외국에서 구입해와야할것 같다.
미국 R&D center장에게 쉽게 구할 수있는 Mundorf (미국식 발음, 먼도르프) 제품중 2개의 4 Pole Capacitor, 그들은 M-Lytic HV+라
부르며 사용가능 전압이 550V 까지며 M-Lytic HV는 발이 두개뿐이고 사용가능 최대전압은 450V이다.
R&D Center장에게 사나흘전 M-Lytic HY+ 550V용 두개와 M-Lytic HV 두개를 구입하여 보관하라했고 그제새벽 Skype을 통해 기존의
전해콘덴서를 제거하고 우선 2개만새로운 전해콘덴서로 교환하게했고 오늘새벽 교체후 소리의 변화를 알려달라했더니 Mono Block이나
EL34PP처럼 고급제품에는 무조건 그 콘덴서들을 사용해야한다 했으며 그가 운용하고 있는 300B Mono Block은 물론 EL34PP에도 모두
M-Lytic HV+ 또는 M-Lytic HV로 교체하겠다며 내부에 사용된 콘덴서들의 용량을 알려달라해서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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