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장관 후보자 “AI 1·2위 미·중에 근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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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강현 작성일25-06-27 07:36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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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마사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인공지능 3대 강국’ 진입에 대해 ‘3강’의 정의부터 정립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배경훈 후보자는 ‘소버린(자주적) 인공지능’은 한국어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로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배경훈 후보자는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마련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인 에이아이(AI·인공지능) 3대 강국이 되기 위해 3강의 정의부터 해봤으면 좋겠다. (현재로선) 우리가 3위를 한다고 해도 미·중과 너무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배 후보자는 “1·2위에 근접한 3위가 돼야 하며 사실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며 “인공지능 3강 목표를 반드시 2∼3년 이내에 달성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있고, 소속됐던 기업에서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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