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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앰 프 이 야 기 > > 게시물 번호 72 작 성 일 2003-05-18 조 회 3214 > 글 쓴 이 운영자 > > 작은 진공관 이야기(2).(12AX7) > > 12AX7(ECC83)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져서 거의 같이 사용되었던 12AU7(ECC82)에 대해 > 서는 장황한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다. 유럽의 옛날 전압증폭관 중에 미세한 금속분말이 > 섞인 페인트를 관 전체에 발라놓은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를테면, RE604나 ADI의 > 초단관으로 많이 쓰인 REN904에는 은회색이나 금색이 발라져 있고, WE348A의 대체관으로 > 쓰이는 뮬러드의 EF37A에는 선홍의 빨간색이 발라져 있다. > 이것은 모양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외부에는 초단관으로 유입되는 전자파 장애와 잡음을 >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WE91형 앰프의 초단관인 310A에 스테인레스나 니켈로 만든 캔을 > 씌우거나 프리앰프의 ECC83에 작은 캔을 씌워 놓은 것도 같은 원리이다. > 그런데 텔레풍겐 ECC82중에는 관 전체에 까만 페인트 칠이 된 위에 흰색으로 G37R라고 > 인쇄해 놓은 것이 있다. 그리고 관 밑쪽에 텔레풍겐의 심볼인 다이아몬드 문양이 또렷이 > 새겨져 있다. 이것은 박스에 쓰인 내용으로 볼 때 텔레풍겐사가 미국의 휴랫패커드사에 > 보낸 선별관으로 여겨진다. > 그밖에 뮬러드의 ECC82 중 아주 희소한 것이 있다. 1950년도에 제조된 것으로, 대형 사각형 > 게터가 관 위쪽에 있고 플레이트는 아주 크다. 이 진공관은, 뮬러드의 제품 중 음질이 가장 > 좋기로 유명한 E82CC보다 나은 것처럼 느껴진다. > > > > > 관련 게시물수 : 2 > 제 목 글 쓴 이 등 록 일 조회 > 72 작은 진공관 이야기(1).(12AX7) 운영자 2003-05-15 5754 > 현재글 작은 진공관 이야기(2).(12AX7) 운영자 2003-05-18 3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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