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처음
제품소개
기술소개
회사소개
게시판
Board
L'aurora Sound Component
Home > Board >리뷰기사
리뷰기사
고객사용기
DIY게시판
이야기마당
QNA
FAQ
오로라장터
리뷰기사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앰 프 이 야 기 > > 게시물 번호 2 작 성 일 2001-08-14 조 회 4241 > 글 쓴 이 한상응 > > 앰프와 스피커의 매칭 (2) > 앞의 글에서 A씨의 경우는 친구분것과 동일한 제품을 구입하였는데도 미스매칭이라 했다. > 그렇다면 더 높은 출력의 파워앰프로 교환하던가, 스피커의 음압이 90dB인것으로 바꾸던가 >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 쉽게 포기하고 또다시 돈을 투자하여 둘중 하나를 바꿔야만 > 하는가?. > > 오디오를 한다는 것은 어쩜 좋은 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것이 아닐까하는 글귀가 앞글의 > 마지막 부분에 씌여있다. A씨도 그런 과정을 즐기면서 친구집에서 듣던 그런 좋은 음을 찾아 > 가도록 유도하기로 한다. > > 모든것을 신품으로 구입하였기 때문에 길이 들지 않은 경우 1~5년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빠른 > 시간에 좋은 음을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먼저 손뼉을 쳐본다. "딱"하는 소리가 난다. 다음은 오른손을 치려고하면 왼손을 뒤로물리고 > 왼손을 치려고하면 오른손을 뒤로 물리게해본다. 손뼉소리가 나지 않는다.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스피커는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낸다. 두개의 스피커를 이용하여 공기의 진동을 적게하는 > 방법을 택한다. > > 스피커 둘을 마주보게하되 두개의 스피커가 1cm정도 떨어지도록 놓는다. 앰프의 스피커단자에서 > 하나의 스피커 극성을 바꾼다. 이렇게하면 손뼉을 마주치는것이 아니고 하나의 스피커 콘지가 > 앞으로 나갈때 다른하나의 콘지는 뒤로 물러서게되어 소리가 작아지는 효과가 나온다. > > 고음과 저음및 중음이 많은 음이 들어있는 CD를 골라 어느한곡만 반복 재생하게 한다. 어느 > 쉬는날, 앰프의 보륨위치는 평소에 듣는 위치보다 더 높게하되 스피커를 이불로 뒤집에 씌운뒤 > 아랫집 또는 윗집에서 항의가 들어오지 않을 만큼의 음량으로 정하고 외출을 한다. 8시간 또는 더 > 지난 후 스피커를 원위치하고 바꿔놓은 극성을 정상으로한 다음 음악을 들어본다. 첫번이라 크게 > 달라진것이 별로 없다. 같은 방법으로 연속 4일정도 놔둔후 음악을 들어보면 축 쳐지는 느낌이 > 든다. 그러나 다음날부터 생동감이 있는 음이 들리기 시작하여 일주일정도 지난뒤에는 1~5년이 > 지난 즉 길들이기가 끝난음이 들린다. 연속 4일을 할 수 없다면 매주일요일 같은 방법을 5~6회 > 실시한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모든것의 길들이기가 끝난다. 아! 이제는 친구집의 음과 거의 > 비슷하게 나오는구나!. 친구집에 가서 다시 들어보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또다른 뭐가 없나?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