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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 품 사 용 기 > > 게시물 번호 146 작 성 일 2002-04-15 조 회 1445 > 글 쓴 이 최상현 > > 오로라와 다인 크래프트 > 처음 크래프트가 오던 날., 나오는 소리를 듣는 마눌님, 내 인상을 조심스럽게 살핍니다. > > 뭔가 심상찮은 끼를 발견했는듯., "눈치는 빠릅니다" 그래두 소리가 되게 맑은 것 같다.. 는 둥 위로성 발언을 합니다. > > 우선 첫 느낌은., 음 먼가 망했나? 약점은 제대로 찝어서 보강을 했는데 잘 나오는 부분이 망가지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 베란다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어 물고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마눌님한테는 거금을 주었으니 일단 " 에 그거이 새 스피커는 다 그런거야, 에이징이 어느정도 되어야 제 소리를 알 수 있거든.. 좀 기다려봐야지 " 하고 얼버무리기는 했는데., 사실 도통 속으로는 자신이 없습니다. > > 이거이 그냥 만족하고 들을건데 괜히 업그레이드 한다고 스피커를 또 들였나? 옆에 있는 보스 스피커를 그냥 다시 연결해? 아니 일단 가동을 시켜야 에이징이니 나발이니 되지.. 그렇다고 이걸 몇달이고 들어야해? > > 음 이걸 사무실에 갖다 놓고 그냥 잊어버리고 쓰고 집은 예전 보스로 그냥 들어? 그만 해도 괜찮은 음이었는데.. > 별 생각이 다 납니다. > > 일단 한 1 주일은 버티지..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 그 다음날 퇴근하는 길이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 다시 CD 를 올려 놓고 나오는 음이., 변화가 있습니다. > 이것 봐라? 변화가 예상보다 빨리 오네? > 그래도 대편성이나 현의 소리등이 좀 귀에 거슬립니다. > > > 3일이 지나자.,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됩니다. > 흠 곡에 따라 요건 크래프트가 좋고 요건 보스가 낫네 하는 상태가 되었죠. > 그럼 스피커 실렉터를 사용해서 두가지를 번갈아 써봐? > 갑자기 스피커 실렉터를 인터넷으로 두어시간 검색을 했습니다. > 그래 적어도 이 방법으로 하면 되겠군.. > 불행중 그래도 다행이군 하고 안도를 합니다. > > 갑자기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이거이 언제까지 변하려나? > 이제는 사무실에 그냥 갖다 놓고 듣는 다는 것은 취소입니다. > > 어제는 소리가 모든것이 보스를 능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 그렇다면., 현등이 맘에 안들어서 미루고 있던 비발디의 사계를 올렸습니다. > 다인 크래프트 와 베가 그리고 파워 조합의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소리가 변한다는 것이 믿을 수 없군요. > 봄에서 겨울까지 단숨에 1년이 지나갔습니다. > > 고음 저음 현의 현란함., 어느것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 어느부분도 탁한 부분이 없이 울려대는 소리는 베가와 파워(이거 이름좀 지어 주세요, 그러고 보니 오로라 신형 파워에 이름이 없네요)가 이제 제 짝을 만났다고 선언하는 것 같습니다. > > 피아노 협주곡., 이게 피아노야 라고 솜씨를 보입니다. > 팝.. 대편성의 교향곡들.. 보컬.. 가요.. 전장르에서.. > > 현재의 진행 상황으로 보아., 날이 갈수록 어떤 모양을 보일지. 상상이 안됩니다. > 아직 공구한 새 스피커선은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 천천히 미래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잠시 두고 싶군요. > >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다인 크래프트와의 조합은 정말 굿~~ 굿 입니다. 추천 스피커의 하나로 넣습니다. > > > > > > > > > 관련 게시물수 : 2 > 제 목 글 쓴 이 등 록 일 조회 > 현재글 오로라와 다인 크래프트 최상현 2002-04-15 1445 > 146 와! 다인 黨首님 등장... 운영자 2002-04-15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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