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처음
제품소개
기술소개
회사소개
게시판
Board
L'aurora Sound Component
Home > Board >고객사용기
리뷰기사
고객사용기
DIY게시판
이야기마당
QNA
FAQ
오로라장터
고객사용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제 품 사 용 기 > > 게시물 번호 215 작 성 일 2002-11-07 조 회 2176 > 글 쓴 이 극속전설 > > 오마쥬와 오로라.... > 정식 시청기는 아니지만... > 3일동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 조합은... > 디지탈 소스:비맥 1000 + 2000 > 인터커넥터: 아크로텍 8n > 아날로그 소스:록산 TMS + SME V + 벤츠마이크로 루비2 > 포노케이블:XLO > 승압트랜스:벤츠마이크로 PP-S > 인터커넥터:아트로텍 8N > 프리앰프: 헥토 > 인터커넥터:MIT 750 뮤직호스 > 파워앰프:오로라 215 모노블록 > 스피커케이블:김승욱작 오디오트루스 드래곤 복각품 > 스피커:과르네리 오마쥬 > 시청실:8평 직사각형 침실 > > 기타: 토파즈 차폐트랜스(파워앰프용), 파워택 AVR(소스 및 프리앰프용) 기타 몇몇 음향블록 > ...입니다. > > 현재로서는 다소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상황입니다. > IRS-베타에서 느꼇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갑자기 오마쥬를 12인치 이상의 우퍼를 지닌 스피커로 느끼게 해줄 만큼 스케일이 크고 발빠른 반응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V20은 결코 빠른 반응력을 지닌 앰프는 아니거든요.) > 그런데 오마쥬의 장점이라고나 할까 특징이라고나 할까, 중고역대에서 아슬아슬하게 맻혀져 가는 음의 마무리새가 잘 나오질 않습니다. 좋게 말하면 마치 사관생도 처럼 질서정연하게 맺고 끝는게 명확한데 오마주에선 조금더 여운이 짙게 남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 때문인지 다소 어색하네요. > 특히 포노단에서 그런 경향이 심한데 어쩌면 벤츠마이크로 승압트랜스와 헥토의 포노단의 상성이 좋지 않은지도 모르지요. IRS-베타에서 라이라 헬리콘과의 조합은 좋았던듯 한데....카트리지를 바꿔서 다시 조합해 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록산 TMS는 셋팅이 장난이 아니어서 그냥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 > 이런 경향이라면 차라리 하드밥 계열 재즈나 비트가 다소 있는 음악을 들어보면 굉장히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오마쥬에서 클래식과 보컬 이외의 음악이 제대로 구사되는 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지라 역시 손이 않가는군요. > > 지금도 나름대로 좋은 소리이지만 제 머리속에서 기대하고 있는 오마쥬의 음색과는 차이가 있어서 인지 생경합니다. > 보다 많은 음반을 두루두루 들어보면 답이 나오리라 봅니다. > 그런데 헥토의 포노단은 어떤 계열의 회로인가요? > > > > 관련 게시물수 : 6 > 제 목 글 쓴 이 등 록 일 조회 > 현재글 오마쥬와 오로라.... 극속전설 2002-11-07 2176 > 215 오마쥬와 오로라.... 운영자 2002-11-07 1567 > 215 케이블 질문 있습니다.. 이인녕 2002-11-07 820 > 215 답변입니다. 운영자 2002-11-07 879 > 215 홈페이쥐.. 권순호 2002-11-08 867 > 215 가격이.. 이인녕 2002-11-08 940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