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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오로라 가족여러분! > > 지난 8월하순, 둘째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자마자 4차까지 접종한 저도 안사람도 검사결과 코로나 확진을 받고 >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일주일동안 약을 먹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한달반 후, 10월20일 오른쪽귀에 무언가 가득차있다는 > 느낌을 받고 지척의 이비인후관에 갔더니 귀지가 가득 차있어 제거해주었습니다. 그 후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시 귀지가 > 가득차 다시 제거한 후 언젠가 또 가득차면 또 병원에서 제거하면 되겠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 또 가득 찻습니다. > > 이건 분명 병에 의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척의 병원에서 한 달넘게 치료 받았지만 귓속은 항상 지걱지걱 물기가 마르지 않고 > 가렵고.....11월중순 이곳에서 거리는 좀 더 떨어져 있지만 좀 명성이 있는 병원에 사흘마다 들리니 식초로 조석에 귀를 >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진도가 나가는것 같았는데 한달이 지나도 귀가 마르는 경험을 갖지못해 "탁구사랑 닷컴"이라는 > 동호회 가장 큰 어른에게 얘기했더니 내일 동묘에서 만나자 하시기에 그리한다고 했는데 약속일자에 일이생겨 가지 못하고 > 그러면서도 좀 더 먼곳의 이비인후과에 줄기차게 다니다가 지난 주 화요일 그 형님을 졸라서 그 병원 갔습니다. > > 3개월이 지나 그 형님의 인도로 그 병원에 갔더니 형님께서는 그병원의 가장 나이드신분에게 진료를 받게 해달라고 하셨고 > 저는 그분께 진료를 받고 약을 타서 집에 왔는데 이상하게 귀가 젖어있는게 아니고 항상 그랫듯 말라있었고 5일이 지났어도 > 마른 상태였고 소리는 항상 중앙에서 들렸기에 어제는 둘째를 데리고 그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게 하였습니다. > > 둘째의 귀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귀를 면봉이나 다를 어느것으로도 후비지만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증상은 나타나지 >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치료를 해주셨고 다음에는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둘째가 다음에 올때는 청력검사를 >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하시가에 오기전에 청력검사를 했다고 했더니 어떻게?? > > "실은 40년전에 제가 종로의 제일과학사에서 아르바이트할때 국내 처음으로 "귀 테스트 기기"를 만든 장본인"이라 했고 > 그 테스트기기로 병원에 오기전 테스트한 결과 "양쪽귀 듣는것은 이상이 없다" 고 말씀드렸더니 조금 놀라는....... > > 아무튼 귀에 문제가 생기면 서울 동묘역 9번출구로 나가서 횡단보도 건너자마자 앞을보면 작지만 높이 올라간 건물의 > "연세 솔 이비인후과"로 가시면 귀에관한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립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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