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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악가 선생님께서는 이미 80이 넘은 고령이시고 지난달에 오셨을때 평소에비해 안색이 그리 밝지못해 무슨일이 있었냐고 > 물었더니 아직도 국가를 위해 봉사하신다는, 그 봉사하는 일이 이제는 너무도 버거워 힘이든다는 말씀을 하셨고 어제 다시 만나 > 뵈었을때도 안색이 어두워 이유를 물었더니 그때의 봉사로인해 후유증이 남아있어 보라매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오셨다 하셨다. > > 한시간정도 즐겨들으시는 앰프로 블루투스를 통해 음악을 들려드렸고 음악을 듣는 동안 Theremin이라는 전자 악기소리를 인터넷을 > 통해 듣고나서 회로를 살펴보니 1967년 처음 광석라디오를 만들었던 추억을 되살리게 만든다. > > 그때 사용하던 430pF air Varicon, 공심코일 그리고 크리스탈 이어폰에 거미집처럼 생긴 안테나를 지붕에 만들어 놓고 3개쯤되는 > 방송국을 선택하여 무전원으로 방송을 들을 수 있었기에 좋았고 이 라디오를 휴대용으로 만들 수없을까 고민하던차 라디오가게에서 > 고장난 휴대용 라디오를 구입하여 폴리바리콘이라는 엄지손톱크기의 바리콘, 공심코일대신 5cm정도 크기의 페라이트 코어위에 > 코일이 감겨진, 커다란 공심코일을 대신하는 부품을 떼어내고, 그당시 정력제라고 팔던 "아나보라"라는 약 케이스를 약국에서 얻어 > 광석라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아침 등교길에 타고다니던 기차속에서 50cm의 안테나선을 차창밖으로 내어놓고 방송을 듣고 >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는 유리창 밖으로 안테나선을 늘어뜨리고 라디오 소리를 들었던 추억이 생각나게 만들었다. > > 어제 오후 그리고 지금 새벽 3시반 Theremin 이라는 악기를 만들어야, 1967년도의 추억을 되살리겠다고 이곳저고 서핑을하고 있습니다. > 혹시 오오라 가족 여러분들중 Theremin이라는 악기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잠시만 저에게 구경시켜 주실 수 있으신지요?. > > 미리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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